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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영언니입니다. 저는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매번 아들 옷을 살때마다 그렇게 사이즈를 잘못사서 환불하거나, 반품하거나, 교환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왜 이렇게 나는 눈썰미가 없는걸까요? 옷 쇼핑하기 전에 아들 입는 옷도 한번 사이즈 보고 가는데, 그럼에도 새 옷을 사면 작거나, 너무 크거나 ....아님, 전에 샀던 옷과 같거나..ㅎㅎㅎ (같은 옷을 작년 여름에 샀는데, 올해 또 같은 사이즈에 똑같은 옷을 샀어요..)옷을 펼쳐보면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막상 입혀보면 또 왜 이렇게 작은지.... 뭐 어쩌겠어요...제가 이렇게 태어난걸..ㅎㅎㅎ 아무튼, 저와 같은 실수를 많이 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제 아들 옷을 보고, 사이즈 가늠하시길! 그리고 꼭 쇼핑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