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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언니의 아들 패션3

12살 자라키즈 자라 주니어 초등옷 5학년 아들 일상 옷입기 안녕하세요~~~ 정말로 정말로 오랜만에 돌아온 혜영언니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 힘들죠?? 저희 아들은 열도 많고, 땀도 많이 나고, 살도 쪄서 이번 여름 더위를 어찌 보낼지 걱정이 많네요. 이제 여름 시작인데 화이팅해야겠어요!! 오늘은 저희 아들 일상복을 보여드릴께요. 제가 여름 티셔츠를 몇 개 장만했어요. 작년에 자라 티셔츠와 보세 티셔츠를 정말 잘 입혔는데 아직도 옷이 맞긴해요. 그런데 제가 지겨워서 새로 자라에서 아들 티셔츠를 몇 개 구입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자라 주니어 티셔츠를 선호합니다. 프린팅이과 디자인이 제 마음에 쏙~! 들거든요. 아들 의견은 뭐 아직 중요하지 않아요. 불편한 옷만 아니면 거의 오케이입니다. 일단 저희 아들 프.. 2023. 7. 4.
초등 5학년 12살 초등학생옷, 등교룩 초등고학년옷, 초등옷 안녕하세요~ 혜영언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희 아들 봄 옷 구입 기념 포스팅입니다. ㅎㅎ 그동안 옷을 거의 안사서 포스팅 소재가 없었는데, 이번 봄에 장만을 했죠. 옷들이...작아져서..(길이는 맞지만, 살이 찐 상황이라 배가 많이 쫑겨요..ㅎㅎㅎ) 그래서 저스트보니 라는 사이트에서 2번 주문을 했어요.일단, 실제 착용 사진을 볼께요.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 12살입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고, 몸집은 통통! 키는 135 몸무게는 40 팔다리는 짧은 편이고...ㅋㅋㅋ 배가 나와서 허리둘레가 넉넉해야 좋아합니다. 즉, 편안한 옷만 입는편!!!상의 럭키맨투맨과 썸원해지 청바지 입니다. 사이즈 모두 넉넉합니다. 바지는 늘 조거팬츠나 추리닝만 입으려 해서 청바지를 주문해놓고도 불.. 2023. 4. 27.
초4 아들 11살 초등옷, 초등학생옷 아들 등교룩 패션 자라 주니어 키즈 옷 안녕하세요. 혜영언니입니다. 저는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매번 아들 옷을 살때마다 그렇게 사이즈를 잘못사서 환불하거나, 반품하거나, 교환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왜 이렇게 나는 눈썰미가 없는걸까요? 옷 쇼핑하기 전에 아들 입는 옷도 한번 사이즈 보고 가는데, 그럼에도 새 옷을 사면 작거나, 너무 크거나 ....아님, 전에 샀던 옷과 같거나..ㅎㅎㅎ (같은 옷을 작년 여름에 샀는데, 올해 또 같은 사이즈에 똑같은 옷을 샀어요..)옷을 펼쳐보면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막상 입혀보면 또 왜 이렇게 작은지.... 뭐 어쩌겠어요...제가 이렇게 태어난걸..ㅎㅎㅎ 아무튼, 저와 같은 실수를 많이 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제 아들 옷을 보고, 사이즈 가늠하시길! 그리고 꼭 쇼핑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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